부산 아이파크, 구덕운동장에서의 세 가지 추억 부산 “AGAIN 1998” 부산 아이파크가 안정환이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했던 1998년의 추억을 재현하기 위한 추억의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K리그 9라운드에서 당시 부산 대우 로얄즈의 팀칼라였던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당시 홈구장이었던 부산 구덕 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비록 이벤트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 당사자인 안정환은 퇴장에 따른 징계로 인해서 이 날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사인회를 따로 연다고 합니다.
참고로 입장권 가격도 10년전 가격 그대로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을 받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부산 축구의 열기가 조금이나마 살아났으면 하네요.
부산 아이파크에게 있어서 9라운드 경기가 추억의 이벤트라면 대전 시티즌에겐 있어선 김호 감독의 개인통산 200승 대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경기입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해서 손자와 며느리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200승을 달성할수 있을지가 포인트죠.